일상과정보/맛집

오뚜기 진 비빔면 기록적인 판매률 ? 역시 백종원 레시피가 대박

소머즈1927 2020. 6. 6. 14:41
더보기

오뚜기 진 비빔면 기록적인 판매률 ? 역시 백종원 리스펙~

오뚜기 진 비빔면 드셔보셨어요? 저는 어제 두개나 먹었어요!

요즘 제가 리스펙 하는 백종원씨가 광고 하잖아요

저는 사실 라면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집에다 사 두고 먹은지가 거의 10년도 넘어요

밖에서는 가끔 정말 몇년에 한번 꽂힐까 말까?

거의 안 먹어요

집안이 고혈압 , 뇌혈관 등 가족력이자 유전?

여하튼 그래서 결과가 너무 뻔히 보여서 그런 식단을 신경쓰고 있고

짜게는 절대 안 먹고 오히려 싱겁게 먹기시작한지 꽤 되요!!

그래서 어느날 라면만 먹고 나면 그렇게 밤에는 물이 심하게 땡겨요!!

그래서 라면에 대한 관심을 아주 장농속에 넣어버린지 수십년..

 

 

 

 

...

내 발 보인다,,ㅋㅋㅋ  찬조출연 : 발~


누가 라면이 먹고 싶네 어쩌네 해도 귀에도 안 들어오던 제가 몇일전 친한 동생이 비빔면을 사먹는다는거에요

저는 비빔면은 아예 먹지도 않고 사 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꽂혀서 저도 하나로마트에 가니까 늘 보던 팔도 비빔면이 있고

오뚜기 진비빔면이 있는데 제가 리스펙 하는 백종원씨가 선전하던거였던게 기억이 나는거죠..

한세트로 4개가 들어잇고 가격은 대략 3000원이 안되구요^^

그래서 사와서 머 물만 끓이고 면 넣고 3분 끓이고 찬물에 헹구고

소스랑 비벼먹음 끝!!!!

 

 

 

 

 

우선 당근과 김가루는 집에 있길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장식 좀 해서 묵었어요~

그리고 제가 먹어본 사람으로써 저 김가루와 당근은 데코이고 물론  있으면 좋지만

맛에 어마무시하게 작용을 하진 않구요!

저는 어젯밤에도 끓여먹었으니 말 다햇죠

 

심지어 어이 없는건 지금도 먹으면서 포스팅 중이라는 점!!!

 


좀전에 인터넷 보니까 오뚜기가 백종원씨 더본 코리아 대표의 요청으로 전남 완도산 다시마 2장씩 들어간 '오동통면'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제 백종원씨 하면 오뚜기가 생각나는거아니에요? ㅋㅋ

오뚜기 진짜 오래된 회사인데..!

 

오뚜기 진비빔면은 3월에 여름을 겨냥해서 출시 되었고 백종원을 모델로 세워 출시 2개월 만에 매출액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2개월만에.. 2000만개가 판매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은 그냥 라면보다 비빔면이 많이 팔린다는걸 당연히 저보다야 많이 아니까

시기가 아주 적절했겟네요

 

저도 더운 여름은 뜨거운 국물은 주로 안 먹죠

아무리 에어컨이 빵빵해도 집에서나 먹지 나가서 먹을때는 맛있는것도 좋지만 더운게 더 싫어!

더우면 식욕도 좀 감퇴 되던데?!!!

물론 요즘은 여름엔 날이 너무 더우니까 음식점이나 카페에 에어컨 없는 곳은 주로 없죠

한여름에 들어갔는데 에어컨이 없다!!

그럼 바로 나오죠!!!

숱하게 많은 에어컨 천지인 음식점이 많잖아요~!

 

 

...

백종원대표 때문에 오뚜기 진비빔면 올여름 강타, 열풍시대가 오는군요~~

게다가 tv 프로 맛남의 광장에서 보면 전라남도 완도에 다시마가 2000톤 이상이 남아 돈다며 2년치 재고가 쌓여 있는 완도의 다시마 재고 해소를 부탁 했다고 하는데.. 오뚜기 오동통면에 다시마 2장씩 넣어서 판매하며

또 진비빔면과 같은 상황이 오면 재고도 해결되고 주머니도 두둑해지고 정말 기분 좋은 일이네요

저도 엄마가 끓여주시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미역을 더 더 많이 사서 미역국을 많이 끓여먹어야겠네요

 

엄마가 늘 건미역 심부름 시키실때. 완도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라 하셨는데...

시국이 이러니까 여러곳에서 문제가 터지는 일이 참 많죠

도울 수 있으면 같이 도와가며 건강하게 살자구요~!!

 

난 누가 도와주징..없다,,,,, 하하

 

 

 

또 사묵장... 사드시고 싶으시면,,,

 

 

 

더보기

▼ 아래 사진누르시면 링크로 넘어가요 ▼

 

 

 

 

 

더보기

▲ 위에 사진을 눌러주세요 ▲

 

 

.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