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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정보/맛집 34

강화도카페, 루프탑카페, 애견동반이 가능해요,,앤드하리 ,.가봄

2020년 3월 31일 3월의 마지막날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어떤지,, 오늘의 날씨는 현재 기온 15도, 어제보다 3도가 높아요..맑음 경기도: 건조주의보, 미세먼지: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코로나 확진자 9786 검사진행 : 16892 격리해제: 5408 사망자 :162 다행히 부천은 확진자가 늘어나진 않고있네요..그래봐야 경기도권에서는 확진자가 나타난 인원이 두번째이지만, 더이상 나오지 않고,,또 알고 잇으니 대처가 가능하리라 보고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ㅠ 아자아자! 이겨내자!~ ,,, 오늘의 공방의 짱순이(반려견) 절친들은 만나 애견놀이터를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이에요 부천에서 가까운 지역인 시흥 하우고개를 내려가면 있는 코코애견놀이터인데요~! 2시에 만나기..

서촌카페 마미야카페 벚꽃 휘날리다..

카페마미야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길 3 1층 (지번: 종로구 누하동 245-6) 메뉴 -아메리카노 4.0 -카페라떼 5.0 -핫초코 5,0 -바닐라라떼 5,5 -카라멜마끼야또 5,5 -더치커피 5,5 -더치라떼 5,5 -핸드드립 7,0 -히비스커스베리 7,0 -티라미수 6,5 -lumen no.2 7,0 ..... 2017년 2월에 1일에 오픈한 가게라고 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라고 하시는데 제가 가본 서촌카페인 마미야는 아기자기하고 이쁜데코가 많고 조명도 아주 아주 근사한 곳이였구요.. 서촌 에서 봄에 벚꽃이 만개 한 날들 가보시면 진짜 근사해요 왜냐면 가게 앞에 즐비하게 벚꽃나무들이 있어서 벚꽃이 떨어지는 그런 시가에 가면 꽃눈이 너무 멋지게 쏟아져요~!!! 조명보세요! 너무 근..

옥길동카페 그녀의커피카페드엘르 괜찮은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오늘은 날씨는 어떤지,,코로나상황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요즘은 조금씩 집에 있으면서 스스로 일찍 일어나지더라구요~!! 반려견짱순이와의 산책은 당연히 열심히 하고... 요 몇일 밤에 마시는 맥주도 잘 참고 있어요~!! 최근 몇주사이에 대략 3키로 이상은 늘어난거 같아서..이제 정말 6시이후에 금식과 맥주는 당분간 참아주기로... 대신 커피는 못 끊겠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보여드리면서 소개할 곳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동네 옥길동의 괜찮은 카페에 대한 이야기에요~!! 범박동도 커피거리라는곳이 생기고 옥길동도 몇년전에 동네가 미니신도시라는 이름으로 제정비되면서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은 죄다 박살을 내고 대형아파트 단지가 들어셨죠~ 캔들수업으로 친해진 분이 계셨는데,,그곳에서 카페를 ..

부천카페 , 가볼맛한곳 ayacafe 우리동네 어디쯤있을까?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오늘은 일요일.. 어제보다 날씨는 온도가 조금 낫지만 그래도 봄봄이에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기는 진짜 어려워요. 포스팅을 새벽에 할 수 있다면 모두 잠든 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면서 좋으련만,, 지금도 서둘러 포스팅을 맞치고 오늘 할일을 하려니 정신이 또 어수선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진짜 이제 세수도 안하고 츄리닝바지에 내 몸뚱아리를 마구 구겨넣으며 짱순이를 데리고 아침산책을 시작햇어요 이제.진짜 내 입장이고 나발이고 정신차리고 부지런해야겠어요.. 무언가 알아서 하루 일정을 잡지 않으면.. 하루가 무의미하게 흘러가 버려요. 어찌 어찌 하다보면 그냥 오후 3시 그럼 저녁 생각을 하다보면 6시 그렇게 저녁을 먹고 정리를 하다보면 8시 , 9시.. 그래서 이제부터 포스팅은 웬만하..

동인천 카페 . 브라운핸즈 가볼만한 cafe~

오늘은 오전 그림 수업을 끝내고 집에 계신 반려견 짱순이 그리고 오늘은 노견이 단비, 희망이도 바람을 쐬주고 싶어서 이렇게 바람도 몰아치고 하지만 기온이 너무 봄봄이잖아요~ 걷지 않아도 비타민d라도 챙기시라고 말티즈(소형견)인 고 녀석 둘을 양쪽 팔에 얹고 말 달리듯 냅둬 뛰는 에너지견 짱순이를 줄로 잡고.. 휴,,참으로 힘든 여정이였어요 아침에 머리를 감아서 정신도 없고 넘 피곤한데..머리카락은 내 시야를 가리고 애들은 놓치는 일이 생기면 큰일나니까 긴장을 늦추면 안되고 ,, 에너지가 넘실넘실대는 짱순이는.. 달리려고 해서 컴다운을 시키며 사실 제가 한녀석 한녀석 따로 산책을 시키는게 맞는데.. 짱순이와 말티즈가 1 대 1로 있는게 한번도 경험하지 않아서 우리집 노견인 말티즈가 멘탈이 나갈까봐 안 그래..

파주카페 파주가볼만한곳 cafe26ave 가본적 있나요? 카페26에비뉴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오늘 날씨 정말 봄이 온게 아니라 이러다가 여름이 올 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하루였어요 저는 오늘 식구들과 엄마성묘를 다녀왔어요. 용인천주교묘지로 다녀왔는데..날씨가 너무 화창한게 아니라 곧 여름이 다가올 날씨였어요.. 그런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늘은 에어컨을 켜야만 했는데요^^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 늦은 밤이지만 그래도 오늘의 할일을 하고 마무리 하려고 지금 용쓰고 있는 중이에요~ 얼마전에 분위기 근사한 곳 파주에서 가볼만한곳인 카페를 찾게 되어 알려드리고저합니다..~!! 훌륭하다 훌륭해..ㅋㅋ 그리고 주말에는 데이트코스로 끝내주면서 바람쐬러 슝 다녀오기 좋은 곳,, 카페26에비뉴 인데요 ` 늘 어딜 놀러가던 밥 먹고 나서 그곳에 커피가 마..

애견간식, 강아지 간식 연어큐브 ..말랑말랑 맛있지?

마음이 좀 그런게 오늘 반려견 단비, 희망이 부분미용을 했어요부분미용은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만 미용을 해주고 목욕을 시켜주는 서비스에요..소형견인 그녀석들은 1견당 20000원 해서 둘이 4만원부분미용을 하는 부위는 주로 발바닥, 발톱 깍아주기, 생식기 부위 등 정리 해주지 않으면 이물질이 묻으면서 지저분한 냄새가 나는곳, 눈주위 등등아, 그리고 귀청소를 해줌 ..그리곤 벌벌 떨며 차에 조수석에 탄 두녀석은 집에 잘 왔는데좀전에 희망이가 침을 조금 질질 흘리는 느낌이 들어서 침을 닦아주고 입술을 벌려보니윗니가 삐뚫어지고 곧 빠질 기세에요얼마나 컨디션이 안 좋을까? 그런 아이를 대화가 안되니까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목욕과 미용을 했으니... 씁씁...미안하다,,,내 강아지..!요즘 그래서 입에서 ..

강화도 카페 레트로 감성 의 조양방직 , 굉장하다, ◈

◈▼ 오늘의 날씨 꽃샘추위가 드디어 온걸까 바람이 차다,, 마음도 씁쓸하고 차다,, 오전에 카페에서의 그림수업이 있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고마운 수강생들,, 요즘은 공방을 정리하고 조금 쉬고 싶기도 하고 해서 더이상 수강생을 모집하지는 않고 기존에 코로나때문에 대부분이 수강을 캔슬하거나 다음 코스를 시작하지 않고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점점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진자가 나오기는 하지만 하루하루 숫자가 전날보다 적어지는걸 보면 그래도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 오래전에 다녀온 그곳, 강화도의 카페 조양방직을 알려보려고 한다, 지금은 인천 강화도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이다 내가 알게되었을때는 고작 오픈한지 한달이 되었다는데.. 우연히 사진을 좋아하고 무언가 독특하거..

시흥 카페 , 분위기 좋고 커피맛이 훌륭한 카페 릴리프커피 ♥

♥ 비가 내리는 그런 날,, 빗줄기를 바라보면서 멍때리고 앉아 내가 좋아하는 카페라떼를 마시는 즐거움, 그걸 즐기러 시흥카페 , '릴리프커피'라는 곳을 다녀온 하루였네요~! 오랫만에 조카가 놀러와서 한적한 곳을 찾아 쭈꾸미볶음을 배불리 먹고 저는 카페라떼, 조카는 카페모카를 좋아한다고 해서.. 이왕이면 공간도 훌륭한 곳을 찾아볼까 하고.. 인스타와 블로그를 엄청 뒤져보았어요... 릴리프커피라는 이름은 제가 간혹 부천에서 옥길로 맛집을 찾아서 먹고 돌아오는 길에 꼭 검색 해보는경우가 필수인데요 그래서 릴리프커피를 본듯한 기억이 남아 있는거 같은데요.. .. 시흥카페인 릴리프커피는 시흥에 한적한 도롯가에 있는 곳이였는데..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마치 작은 식물원 또는 박물관처럼 건물이 꽤 크고 너무 근..

강화도맛집 요디? 편가네된장 에서 간장게장 끝장남,

#강화도맛집 #편가네된장 #간장게장맛집 #강화맛집 #주말여행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드디어 주말이 끝나고 어제의 무거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tv를 돌리면 연속 특보! 특보 재난문자가 너무 자주 와서 배터리가 닳는 지경이죠! 이렇게 나라가 들썩거리고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상관없이 주말여행을 다녀온 1도 안 친한 피를 나누어서 어쩔 수 없이 가족인 내형제. 엄마가 아픈 데 가려니 마음이 사람이면 편치 않았겠지 그래서 묻지도 않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는..우리집 오빠라는 사람,, ... 또 화가 나서 그래요 왜 상대방이 그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잠시 푸념 타임이었습니다)) 세상은 무슨 재앙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지만요 점점 봄은 다가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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