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때문에 요즘 티몬을 살짝 잊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새벽배송을 왕성하게 이용하기전에는 티몬과 쿠팡을 왕복해 가며 열심히 주머니를 비우곤 했는데요.. 드디오 티몬도 코스닥 상장 추진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기대감이 증폭되기 시작했어요
우리의 주린이들 그리고 투자가들 속속들이 파 헤쳐가며 투자처,결제 관련주들을 찾아야죠
우선 쿠팡이결제관련 기업에 해당 하는것중에 상위권의 회사가 다날이죠..!!
티몬은 차이(CHAI)
[티몬 관련주]
한화투자증권
SK네트웍스
KG모빌리언스
.
등이 있읍니다
혹시 쿠팡 관련주도 문득 궁금하실까봐 살짝 남겨봐요
배송관련
-동방, 한솔로지스틱스,한익스프레스
결제 관련
-다날,갤럭시아머니트리,세틀뱅크
골판지 포장재 관련
-영풍제지, 대영포장
쿠팡플레이 콘텐츠 관련
-KTH ,쇼박스
물류센터 등 부동산, 창고, 관련
-KCTC,오텍,ESR켄달스퀘어리츠
쿠팡 PB상품 납품 기업
-서울식품공업, 미래생명자원, 흥국에프앤비
티몬
2010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업체죠
설립 : 2010년 2월 1일
매출액 : 1,786억 7,421만 (2019.12. IFRS 연결)
2011년 5월 월 거래액이 200억원을 돌파하면서
설립 1년 여만에 상반기 매출액이 1000억을 돌파한 기업, 2011년 기준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 1위를 기록을 거머주고
2011년 8월 : 세계 2위 소셜 커머스 회사인 리빙소셜과의 합병,인수에 최종 합의 완료
아시아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 할거라는,,
티몬은 2020년 4월 미래에셋대우를 IPO 주관사로 선정,상장 절차에 돌입
2020년 11월 : 전 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 영입
2020년 3월 :창사 10년만에 처음 월 단위 흑자 기록
2021년 2월 19일,
티몬은 2020년 하반기부터 밀고 오던 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하여
3050억원의 유상증자 완료
PSA컨소시엄이 국내기관과 외자유치 등 : 2550억원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스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500억
..
투자유치 마무리 함에 따라 주관사인 미래엣세대우와 함께 기업공개 [IPO]를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하죠
티몬의 지난해 (2020년)신규 가입자가 전년 대비 47.8% 증가 했다고 해요
지난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 5.5배 상승
티몬관련주중에서 모바일 결제 관련 KG모빌리언스 주가 변동이 기대할만하다는 의견들이네요
티몬의 결제 : 차이 (CHAI)
차이코퍼레이션과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 움직임도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차이코퍼레이션에 투자한 상장사들이
한화투자증권 그리고 SK 네트웍스 라고 해요
차이코퍼레이션 기업
설립 : 2018년 9월 13일
기업개요 :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전자상거래 등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2020년 5월 뉴스 소식
넥슨,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 프로모션 진행
출처: 게임동아 뉴스
그리고 티몬의 최대 주주 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뉴욕거래소 해외주식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마지막으로 티몬 대표인 이진원씨는
"티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서
성공적 투자유치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고 하며
자본결손금을 정리하고 하반기 성공적인 IPO을 위해 구체화해 내가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IPO
[ Initial Public Offering ]
기업이 일정 목적을 가지고 자사의 주식과 경영내용을 공개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의 주식이 증권시장에서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위해서는 우선 상장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기업이 주식을 상장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IPO인데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는 기업공개라고 한다.즉 외부 투자자가 공개적으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기업이 자사의 주식과 경영 내역을 시장에 공개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식을 공개한다는 것은 기업의 주식을 증권시장에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IPO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IPO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해진다. 또한 IPO를 통해 기업의 정보자료가 공시되므로 기업 홍보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엄격한 상장심사를 통과한 만큼 해당 기업의 신뢰와 평판이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IPO란 말 그대로 기업의 소유권(주식)이 시장에서 매매 대상이 되는 만큼 경영권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 또한 IPO를 수개월 동안 준비하면서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