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쩐다,점점 참을수가 없는 상태로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있읍니다 윗집 층간소음 마치 천장으로 내려올 것만 같은,,, 엄마가 아이에게 제재를 전혀 하는 느낌이 안들여요 아이가 거실을 달리거나 물건을 끌고 다니거나,,, 왠만한 소음도 잘 이겨내는 중인데 새벽에 돌리는 세탁기소리도 충분히 넘기고 잘 지내는 늘근아이인데요. 우선 여전히 우리 짱순이의 짖음이 크기때문에 죄인모드로 참고 있긴 한데 참을성이 제가 많지 않지만 이런건 서로 양보하고 조금은 배려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모르겠네..... ./// 일절 하고 오늘은 여행속에서의 힐링 타임,,그림을 그려보는 재미난 시간에 대한 사진을 올려보려고 해요!! 지난번에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어반스케치라는 명칭을 하며, 일명 풍경드로잉, 여행드로잉 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