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저야 데이트로 간건 아니구요~ ^^ 그냥 충분히위치도 역안에 있고 해서 데이트하며 가성비 좋은 파스타, 스테이크, 음료 먹기 좋은곳이라는 점 오늘은 아니 어제는 정말 생각 할 수록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과의 맛있는 점심 시간이였어요~~!!! 대화도 잘 맞고 음주에 대한 키워드가 비슷해서.. 전에도 낮술을 함께 하였던,, 그녀~! 몇년전 그림수업을 하고 있던 초창기때문에 만난 분이에요~ 멋진 그녀는 너무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제가 그녀의 삶에 잠시 이야기로 들어가는 순간, 너무 힘겹다라고 느낀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그게 자기삶이고 너무 쉬면 더욱 멘붕에 빠진다고 해요~!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하고 부천역지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거 리뉴얼해서 음식점들이 사라지고 새로이 가보고 싶은 메뉴들이 모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