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시 31분, 그렇게 엄마방으로 봄볕이 노곤하게 들어오더니 저녁이 되면 어찌 이렇게 어두움이...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노트북으로 공부를 하다가 문득 방안을 바라보니,, 반려견 3견은 잠을 자고 방안에는 저녁이 드리우고 있네요,, 오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전에 반려견 3마리를 산책시키고.. 또 청소하고.. 반려견중에 16살이 된 말티즈 단비가 몇일전부터 기침이 심해서.. 병원보다 우리약품이라고 하는 소사역과 부천역 사이에 동물약품을 파는곳이 있어요 우선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상태가 심각하거나 어떤 상태인지 파악이 안된다라고 하면 병원에 가려구요.. 요즘 같은 코로나때문이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피페하게 나를 놓고 있는 삶을 사는 요즘,, 들어오는 돈이 없기때문에... 동물병원비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