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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엔틱찻잔, 본차이나 기분좋은 첫 차 한잔은 고급지게 마셔볼까요?

벌써 6시 31분, 그렇게 엄마방으로 봄볕이 노곤하게 들어오더니 저녁이 되면 어찌 이렇게 어두움이...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노트북으로 공부를 하다가 문득 방안을 바라보니,, 반려견 3견은 잠을 자고 방안에는 저녁이 드리우고 있네요,, 오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전에 반려견 3마리를 산책시키고.. 또 청소하고.. 반려견중에 16살이 된 말티즈 단비가 몇일전부터 기침이 심해서.. 병원보다 우리약품이라고 하는 소사역과 부천역 사이에 동물약품을 파는곳이 있어요 우선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상태가 심각하거나 어떤 상태인지 파악이 안된다라고 하면 병원에 가려구요.. 요즘 같은 코로나때문이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피페하게 나를 놓고 있는 삶을 사는 요즘,, 들어오는 돈이 없기때문에... 동물병원비는 정말 ..

일상과정보 2020.04.01

강화도카페, 루프탑카페, 애견동반이 가능해요,,앤드하리 ,.가봄

2020년 3월 31일 3월의 마지막날이에요..^^ 오늘은 날씨가 어떤지,, 오늘의 날씨는 현재 기온 15도, 어제보다 3도가 높아요..맑음 경기도: 건조주의보, 미세먼지: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코로나 확진자 9786 검사진행 : 16892 격리해제: 5408 사망자 :162 다행히 부천은 확진자가 늘어나진 않고있네요..그래봐야 경기도권에서는 확진자가 나타난 인원이 두번째이지만, 더이상 나오지 않고,,또 알고 잇으니 대처가 가능하리라 보고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ㅠ 아자아자! 이겨내자!~ ,,, 오늘의 공방의 짱순이(반려견) 절친들은 만나 애견놀이터를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이에요 부천에서 가까운 지역인 시흥 하우고개를 내려가면 있는 코코애견놀이터인데요~! 2시에 만나기..

서촌카페 마미야카페 벚꽃 휘날리다..

카페마미야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길 3 1층 (지번: 종로구 누하동 245-6) 메뉴 -아메리카노 4.0 -카페라떼 5.0 -핫초코 5,0 -바닐라라떼 5,5 -카라멜마끼야또 5,5 -더치커피 5,5 -더치라떼 5,5 -핸드드립 7,0 -히비스커스베리 7,0 -티라미수 6,5 -lumen no.2 7,0 ..... 2017년 2월에 1일에 오픈한 가게라고 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라고 하시는데 제가 가본 서촌카페인 마미야는 아기자기하고 이쁜데코가 많고 조명도 아주 아주 근사한 곳이였구요.. 서촌 에서 봄에 벚꽃이 만개 한 날들 가보시면 진짜 근사해요 왜냐면 가게 앞에 즐비하게 벚꽃나무들이 있어서 벚꽃이 떨어지는 그런 시가에 가면 꽃눈이 너무 멋지게 쏟아져요~!!! 조명보세요! 너무 근..

옥길동카페 그녀의커피카페드엘르 괜찮은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오늘은 날씨는 어떤지,,코로나상황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요즘은 조금씩 집에 있으면서 스스로 일찍 일어나지더라구요~!! 반려견짱순이와의 산책은 당연히 열심히 하고... 요 몇일 밤에 마시는 맥주도 잘 참고 있어요~!! 최근 몇주사이에 대략 3키로 이상은 늘어난거 같아서..이제 정말 6시이후에 금식과 맥주는 당분간 참아주기로... 대신 커피는 못 끊겠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보여드리면서 소개할 곳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동네 옥길동의 괜찮은 카페에 대한 이야기에요~!! 범박동도 커피거리라는곳이 생기고 옥길동도 몇년전에 동네가 미니신도시라는 이름으로 제정비되면서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은 죄다 박살을 내고 대형아파트 단지가 들어셨죠~ 캔들수업으로 친해진 분이 계셨는데,,그곳에서 카페를 ..

감성 브이로그 프리미어 프로 를 배워보고 싶어서,구입한 서적

안녕하세요, 늙은아이에요~ 요즘 날씨 진심 끝내주죠..미치겠어요..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어제는 비가 오고 오늘 더 추워진다고 하던데, 오히려 너무 날씨가 좋아서 반려견짱순이와 산책하는길은 겨땀이 터져버렸어요~!! ... 오늘은 제가 한참 전에 구입해 보았는데, 아직 정독을 하거나 읽기를 마치지 못한 책인데요.. 슛뚜의 감성브이로그 라는 책이에요~ 우연히 알게된건 인스타를 하면서 프리미어 프로 등 다양하게 관심잇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알게되었어요~ .. ....... 프리미러 프로로 만드는 영화 같은 일상 기록,, 저도 이제 디지털노마드가 되어 보고 싶어서 프리미어 프로를 공부 좀 해보고 싶은데. 이 늙은 나이에 새로움을 하려니 이게 머리도 머리지만 진짜 너무 모든 기관이 움직이려 하질 않고 있네요.. ..

일상과정보 2020.03.27

양평카페 야외데이트 서울 외곽 가기좋은곳 느린정원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요일이였어요... 일주일에 절반이 아닌 이제 곧 마무리 되어 가는구나 그런 기분이 들어서 한주를 조금 마무리 하고 곧 쉬겠구나 하며 힘듬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죠.. 사실 저는 이제 회사를 안 다닌지가 꽤 되서 헬요일이나,,일주일이 너무 길구나 싶은 감정은 잊은지 오래에요~!!! #느린정원 #양평카페 #서울외곡가볼만한곳 #야외데이트 #주말데이트 양평에 있는 카페인데요 북한강이 보이는 카페에요~ 느린정원이라는 공간인데 공간이 너무 너무 멋지고 근사해요 커피를 주문하고 한참을 여유로이 들러봐야 해요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화초도 이쁘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 웨딩촬영, 스냅촬영을 많이 하러 올거 같아요.. 주차장은 조금 협소하지만,, 공간이 음,, 정원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고...

일상과정보 2020.03.26

어반스케치 풍경드로잉 취미로 힐링하는 그런 날,

하루가 참 빨라요..벌써 저녁 7시.. 저녁 식사들은 배불리 하셨나요? 저도 오늘 볼일을 보고 들어와,, 냉장고를 열어보니 그렇게 뭐가 없다,,쓰읍 그래서 반려견짱순이를 데리고 집 건너편 사거리.. 이렇게 말함 누가 아나,, 여하튼 사거리를 건너 대각선방향으로 식료품가게가 있어요.. 시장처럼 시금치, 달래 그리고 요즘 한창이 쑥 달래를 살까 쑥을 살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반근에 달래는 3500원 쑥은 2500원이여서 쑥을 달라고 하고,, 바지락이 잇길래 물어보니 한근에 ? 아님 1키로에..암튼 5000원이래요 그리고 저렴한 시금치 한묶음을 쥐어들고는.. 계량하여 주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쑥을 계량하더니 근이 넘는다는거에요 그러면서 '넘엇네..3000원어치다." 이래요 그리고 계산할때 분명 나는 2500원어치..

일상과정보 2020.03.25

가성비 괜찮은 다이소 물건, 니트바구니 수납용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오늘의 날씨는 13도 어제보다 1도 높고 맑음이래요 아직 반려견들의 산책을 가지 못했어요 오늘은 기필고 짱순이 미용을 조금 하고 나가려고 우선 오늘의 할일이 포스팅을 마무리짓고 여유로이 차 한자 즐기면서 말이죠 그닥 차를 즐기는 성격은 아니고 카페라떼를 무지 막지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시간을 내어..무언가 집중하거나 이를테면 지금처럼 포스팅을 하거나 책을 볼때 차를 마셔 버릇하려구요 물도 엄청 안 마시는 편이라서 피부도 심하게 건조해요! 근데 차는 차고 물을 꼭 마셔야 한다고 하던데.무언가 향이든 맛을 태워서 물대용으로 먹을 수 잇는 먹을거리가 있다면 원두향이 그윽한 물을 마시는건 자주 할 수 잇을꺼 같은데 말이죠..!~ 아침 8시가 안되서 일어나 씻고 머리 말리고 속옷 빨고 아침에 반려..

일상과정보 2020.03.25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로 부터 시력 보호하는 방법은 뭘까나?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오늘은 개나리, 진달래, 매화꽃이 만개한 3월의 아직은 한주가 더 남았지만 거의 마지막주같은 하루 어제랑 기온이 비슷하다고 했는데 오늘 날씨 진짜 따뜻했다라는 표현보다 이제 조금 있다가 더워질듯 한데요 아직 겨울옷도 다 정리 안했는데..이렇게 성급이 여름이 저만치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려고 바둥거리는 느낌이랄까나 ... 어제는 짱순이와 짱순이와의 절친견 깡이 깡이엄마 그렇게 4명이서 강화도에 다녀왔어요 웬만하면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아직도 감정기복이 어렵네요 혼자 집에 있으려니 감정이 조금 정리가 잘 안되요 .. 오늘도 오랫만에 친한 친구와 친한 언니가 톡을 보고 연락을 주었는데.. 친한 사이일수록 엄마 이야기 만 하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샘이 터져버려요..... ... ..

일상과정보 2020.03.24

부천카페 , 가볼맛한곳 ayacafe 우리동네 어디쯤있을까?

안녕하세요,늙은아이에요. 오늘은 일요일.. 어제보다 날씨는 온도가 조금 낫지만 그래도 봄봄이에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기는 진짜 어려워요. 포스팅을 새벽에 할 수 있다면 모두 잠든 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면서 좋으련만,, 지금도 서둘러 포스팅을 맞치고 오늘 할일을 하려니 정신이 또 어수선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진짜 이제 세수도 안하고 츄리닝바지에 내 몸뚱아리를 마구 구겨넣으며 짱순이를 데리고 아침산책을 시작햇어요 이제.진짜 내 입장이고 나발이고 정신차리고 부지런해야겠어요.. 무언가 알아서 하루 일정을 잡지 않으면.. 하루가 무의미하게 흘러가 버려요. 어찌 어찌 하다보면 그냥 오후 3시 그럼 저녁 생각을 하다보면 6시 그렇게 저녁을 먹고 정리를 하다보면 8시 , 9시.. 그래서 이제부터 포스팅은 웬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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